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원자력안전위, 한수원에 용접 관리 및 감독 소홀로 과징금 18억 부과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23 19:2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안전법을 지키지 않아 과징금 18억 원을 부과받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3일 제172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에 과징금 부과 행정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 한수원에 용접 관리 및 감독 소홀로 과징금 18억 부과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이 원자로시설의 가동 중 점검 및 시험에 관한 조치 요건을 어긴 것으로 보고 18억 원의 과징금을 내렸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이 원자로시설의 가동 중 점검 및 시험에 관한 조치 요건을 어긴 것으로 봤다. 과징금은 모두 18억 원을 부과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이 △니켈 특수합금인 ‘Alloy 690’ 대신 스테인리스 용접재를 사용 △기계용접재로 수동용접 수행 △무자격자 수동용접 등의 원자력안전법 제26조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봤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의 관리·감독을 소홀 때문에 여러 관통관에서 용접 오류가 발생해 신뢰성을 훼손하는 등 위반 정도가 중대하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