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이문차량기지 친환경 수변도시로 개발, 기본구상 공모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2-23 08:4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철도차량기지를 친환경 수변도시로 개발한다.

서울시는 이문차량기지 일대를 복합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하기 위해 2월에 입찰 공고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이문차량기지 친환경 수변도시로 개발, 기본구상 공모
▲ 서울시가 이문차량기지 일대를 복합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하기 위해 2월에 입찰 공고를 한다. 이문차량기지 위치도. <서울시>

이번 용역의 주요 목적은 주변 지역의 대단위 개발사업에 부합하는 종합적 개발계획 수립,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수변복합도시 조성, 역세권 중심의 집약적·복합적 도시 공간 재정비 등이다. 

서울시는 이문차량기지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 이문·휘경 뉴타운 재개발, 중랑천 공원화 등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서울시는 용역을 통해 단절된 지역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토지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등 용지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부지 규모가 20만㎡에 이르는 이문차량기지는 성북구와 동대문구에 걸쳐 있어 지역을 단절하고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본구상이 수립되고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면 이문차량기지 토지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협업에 나서겠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용역을 통해 지역 사이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변 지역과 연계한 혁신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