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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뉴욕증시 급락 충격에 장중 2420선으로, 코스닥도 1%대 하락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2-22 1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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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긴축 우려에 급락한 점이 국내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22일 오전 11시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18포인트(1.43%) 하락한 2423.7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뉴욕증시 급락 충격에 장중 2420선으로, 코스닥도 1%대 하락세
▲ 22일 오전 11시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18포인트(1.43%) 하락한 2423.7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8.09포인트(1.14%) 하락한 2430.87에 장을 시작한 뒤 내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4563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164억 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569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 뉴욕증시가 긴축정책 장기화 우려로 급락한 점이 국내증시를 향한 투자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으로 21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2.06%),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2.0%), 나스닥지수(-2.50%)가 모두 2%대 급락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고려산업(13.84%), 금양(7.78%), 신송홀딩스(6.80%) 등 종목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기아(-2.87%), 포스코홀딩스(-2.46%), SK하이닉스(-2.30%), 현대차(-2.02%) 주가가 2% 이상 내리고 있다.

이 외에도 LG화학(-1.89%), 삼성전자(-1.61%), 네이버(-1.39%), 삼성바이오로직스(-1.37%), LG에너지솔루션(-1.35%), 삼성SDI(-0.72%) 순으로 주가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 이상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7포인트(1.33%) 내린 782.8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투자자가 홀로 304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161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762억 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휴맥스홀딩스(29.76%)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 밖에 셀바스헬스케어(23.89%), 에이디테크놀로지(22.53%), 휴맥스(19.76%) 등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주가가 대체로 내리고 있다. 

HLB(-6.29%) 주가가 급락하고 있고 셀트리온헬스케어(-3.48%), 엘앤에프(-3.19%) 주가도 상대적으로 많이 내리고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게임즈(-1.65%), 펄어비스(-1.41%), 에스엠(-0.24%), 오스템임플란트(-0.0%)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JYP Ent(3.42%), 에코프로비엠(1.55%) 주가는 오르고 있으며 에코프로 주가는 전날과 같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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