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100만 원대 하락, 팍소스 SEC와 연방증권법 위반 논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22 08:5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100만 원대로 내려왔다. 

가상화폐 발행사 팍소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연방증권법 위반을 두고 논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3100만 원대 하락, 팍소스 SEC와 연방증권법 위반 논의
▲ 22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발행사 팍소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연방증권법 위반을 두고 논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2일 오전 8시3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3% 내린 3174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51% 내린 215만3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05% 하락한 40만4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55%), 에이다(-1.85%), 도지코인(-1.86%), 솔라나(-3.64%), 폴카닷(-2.89%)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아발란체(1.31%)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현재의 가상화폐 시세 침체는 일시적인 것으로 시장 조정과 진입점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신호다”며 “투자를 원하는 사람에겐 비트코인의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발행사 팍소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연방증권법 위반 혐의 관련 대화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로이터는 이날 찰리 카스카릴라 팍소스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팍소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논의를 하고 있으며 비공개로 대화를 계속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팍소스가 증권으로 보이는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USD를 미리 등록하지 않은 점이 연방증권법을 위반한 것으로 본다.

다만 팍소스는 연방증권법에도 바이낸스USD가 증권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