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작년 4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 4조1천억 감소, 판매신용 잔액은 증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21 16:3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말 가계신용 잔액이 그 이전 분기 말보다 4조 원가량 줄었다. 

한국은행은 2022년 말 가계신용 잔액이 이전 분기 말보다 4조1천억 원 감소한 1867조 원이라고 21일 밝혔다. 
 
작년 4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 4조1천억 감소, 판매신용 잔액은 증가
▲ 한국은행은 2022년 말 가계신용 잔액이 1867조 원이라고 21일 밝혔다.

가계대출 잔액은 2022년 12월 말 기준 1749조3천억 원을 기록했고 판매신용 잔액은 117조7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2년 9월 말보다 각각 7조5천억 원 감소했고, 3조4천억 원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2022년 4분기 동안 예금은행은 기타대출 감소 폭이 커졌지만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확대되며 전체적으로는 4천억 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주택담보대출이 감소로 전환했고 기타대출 감소 폭도 커지며 3조8천억 원 줄었다. 

기타금융기관 등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이 모두 줄며 3조3천억 원 감소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판매신용은 여신전문회사를 중심으로 같은 해 3분기보다 3조4천억 원 증가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