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위한 성금 모금 3월15일까지 실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2-20 15:1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그룹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3월15일까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바일앱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튀르키예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NK금융,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위한 성금 모금 3월15일까지 실시
▲ BNK금융은 2월20일부터 3월15일까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바일앱을 통해 튀르키예 지원 성금을 모은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고객은 모바일앱에 게시된 안내창을 통해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BNK금융은 고객과 임직원의 기부금에 같은 금액만큼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그랜드 방식으로 최대 3억 원을 모금해 성금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이와 별도로 6월 말까지 튀르키예 해외송금 특별지원도 실시한다.

지진 피해 기부를 위해 튀르키예로 송금하는 고객과 자국으로 송금하는 튀르키예 국적의 개인고객에게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고 환율 100%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세계에서 구호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태에 지역 시민들의 온정도 함께 더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