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100만 원대로 뛰어, 미국 경제 회복에 위험자산 상승 분석 나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16 08:5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100만 원대로 올라섰다.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며 위험 자산 전체가 상승세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3100만 원대로 뛰어, 미국 경제 회복에 위험자산 상승 분석 나와
▲ 16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며 위험 자산 전체가 상승세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6일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8.19% 오른 311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6.10% 오른 214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5.89% 상승한 40만62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3.77%), 에이다(4.80%), 도지코인(5.45%), 폴리곤(4.67%), 솔라나(8.11%), 폴카닷(4.89%), 트론(4.69%)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미국 최신 경제 수치가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며 변동성을 예측하게 했다”며 “비트코인 가격은 2만3천 달러를 넘는 위치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전문 회사 인투더블록의 루카스 오투루모 리서치 책임자는 “투자자들이 화요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낙관적 이유를 찾았다”며 “CPI에 관한 시장 반응이 예상보다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이었기 때문에 위험 자산 전체에서 랠리가 계속될 강세 신호가 됐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컴투스 야구게임 인기 급상승, 남재관 일본 프로야구 아성 재도..
비트코인 1억562만 원대 강보합, 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속에 '박스권' 횡보
삼성전자 노사 교섭 25일부터 재개, 5월 총파업 가능성 아직 열어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