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신증권 "파트론 스마트폰 매출 정체, 자동차 전장과 전자담배가 만회"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2-15 08:1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트론이 자동차 전장(전자장비)과 전자담배 등 신사업 매출이 확대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파트론이 신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자동차 전장과 센서, 전자담배 시장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파트론 스마트폰 매출 정체, 자동차 전장과 전자담배가 만회"
▲ 파트론이 자동차 전장과 전자담배 등 신사업의 성장성에 힘받아 실적방어에 성공할 수 있다는 증권업계 전망이 나왔다.

파트론은 2003년 삼성전기에서 갈라져 나온 회사로 안테나,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등 이동통신용 핵심부품과 자동차 전장부품, 전자담배 등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를 두고 있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둔화로 카메라 모듈과 지문인식 등 휴대폰 부품 사업에서 매출 정체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자동차 전장에 들어가는 카메라와 LED 매출은 올해 증가세를 나타내 스마트폰 부품 사업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울러 전자담배 매출도 지난해보다 11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파트론이 2023년 연결기준으로 1조2290억 원, 영업이익 6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보다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15.7%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