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산업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60억 지원, 기업 신청받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2-14 16:5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산업, 에너지 등 분야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에 정부 지원이 실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2023년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과 ‘엔지니어링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산업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60억 지원, 기업 신청받아
▲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2023년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과 ‘엔지니어링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해외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베트남, 몽골 등 우선협정 대상국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이 진행하는 국제감축사업 투자비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고 이에 상응하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회수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한다.

산업부는 전체 60억 원, 건당 최대 30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을 중심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평가,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담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주기적으로 점검 및 평가 받아 사업에서 발생하는 국제감축실적을 정부에 제출하게 된다.

산업부는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한 기업의 이해를 돕고자 2월28일 서울, 3월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사업설명회도 연다.

한편 함께 공고된 ‘엔지니어링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해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조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주 가능성이 높은 기본설계 등 고부가가치 영역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전체 지원 규모는 5억4100만 원이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