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최태원, 이혼 소송 관련 온라인 비방 댓글 쓴 누리꾼 직접 고소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2-14 10:4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자신의 가정사와 관련해 온라인 비방 댓글을 써 올린 사람을 직접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달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누리꾼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기 분당경찰서에 고소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이혼 소송 관련 온라인 비방 댓글 쓴 누리꾼 직접 고소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자신의 가정사와 관련해 온라인 비방 댓글을 써 올린 사람을 직접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22년 7월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최 회장과 전 배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과 관련한 비방글 등을 수십 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를 접수한 경찰은 사이버 수사를 통해 9일 A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13일 관련 규정에 따라 A씨 주거지가 있는 부산의 한 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다.

앞서 최 회장은 2021년에도 본인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대표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방송한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적이 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