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펄어비스 작년 영업이익 급감 적자전환, 하반기 '붉은사막' 출시에 기대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2-14 10:1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펄어비스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59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 순손실 411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공시했다.
 
펄어비스 작년 영업이익 급감 적자전환, 하반기 '붉은사막' 출시에 기대
▲ 펄어비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1년보다 61.4% 감소했다.

2021년보다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61.4% 감소하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한 것이다.

펄어비스는 2022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32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 순손실 1003억 원을 냈다. 2021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85.8% 줄어들고 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매출의 81%가 해외에서 발생했고 순손실은 환율 변동과 무형자산의 손상차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기존 지식재산(IP)의 안정적 서비스를 이어가는 가운데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붉은사막'을 하반기에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3년은 '검은사막'과 '이브'의 견조한 성과를 유지하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개발완료에 집중하겠다"며 “신규 IP의 성공적 출시를 위해 다양한 준비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