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장중 2440선으로 밀려, 코스닥도 약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2-13 11:0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5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62포인트(1.00%) 낮은 2445.11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7.77포인트(0.31%) 낮은 2461.96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장중 2440선으로 밀려, 코스닥도 약세
▲ 13일 오전 10시5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62포인트(1.00%) 낮은 2445.11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인투자자가 홀로 359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3157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283억 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현지시각으로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지수(-0.61%)는 하락했다. 

코스피시장에서 흥국화재2우B(28.72%), 흥국화재우(12.87%), 휴스틸(11.28%) 등 종목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기아(0.69%)를 제외한 9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3.64%), 카카오(-3.55%) 주가 하락폭이 가장 크고 네이버(-2.17%), 삼성SDI(-1.77%), LG에너지솔루션(-1.66%), LG화학(-1.04%)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0.81%), 삼성전자(-0.80%), 삼성바이오로직스(-0.62%) 순으로 주가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포인트(0.36%) 내린 769.6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가 18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55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133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솔트웨어(29.88%), 소프트센우(29.96%) 종목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꿈비(21.30%), 소프트센(20.88%), 오픈엣지테크놀로지(17.56%) 등도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4.52%), 에코프로(2.87%), 엘앤에프(2.17%), 에스엠(1.92%), JYP엔터테인먼트(0.82%), 오스템임플란트(0.21%) 순으로 6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3.07%), 펄어비스(-2.46%), 셀트리온헬스케어(-1.20%), HLB(-0.34%)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