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셀 대표로 '삼바 출신' 제임스 박 내정, 주식매수선택권 5만 주 부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2-09 14:5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C셀이 최근 영입한 제임스 박 대표이사 내정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

GC셀은 9일 이사회를 열어 박 대표이사 내정자와 김호원 최고기술책임자(CTO)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GC셀 대표로 '삼바 출신' 제임스 박 내정, 주식매수선택권 5만 주 부여
▲ 9일 제임스 박 GC셀 대표이사 내정자가 주식매수선택권 5만 주를 부여받았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5만 주를, 김 CTO는 2만 주를 각각 받게 된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가격은 4만8091원으로 2025년 2월9일부터 행사 가능하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가오 최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영업센터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머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등 대형 제약사를 거쳐 2015년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일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최고사업책임자(CBO)로서 7년 동안 55억 달러(약 7조 원)에 이르는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GC셀 관계자는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신약개발부터 상업생산 및 영업을 아우르는 제약바이오사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이해와 경험을 갖췄다"며 "GC셀이 세포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될 것으로 예정됐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