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불법 공인중개사무소 퇴출에 총력, 전수조사 통해 엄정대응 방침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2-08 12:0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불법 공인중개사무소 퇴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서울시는 전세사기에 가담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색출하기 위해 대대적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에 연루된 중개사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불법 공인중개사무소 퇴출에 총력, 전수조사 통해 엄정대응 방침
▲ 서울시가 불법 공인중개사무소 퇴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빌라촌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는 국토부, 공인중개사협회와 유기적 협업을 통해 의심 중개업소에 관한 정보를 면밀히 파악한 뒤 모든 의심 중개업소에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불법사례를 발견하면 등록된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취소 및 자격취소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공인중개사가 다른 사람에게 명의를 빌려줘 중개행위를 하게 하거나 중개사 자격증을 양도 또는 대여한 경우 위법행위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적극적 신고·제보도 당부했다. 

서울시는 부동산광고시장감시센터를 통해 접수된 전세사기 의심광고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무등록중개업자의 광고 등에 수사의뢰를 진행하고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전세사기가 끊이지 않는 만큼, 철저한 현장조사에 임하겠다”며 “최근 발표된 정부 종합대책에 적극 협력하고 서울시 차원의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전세사기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