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작년 12월 경상수지 26억8천만 달러 흑자, 한 달 만에 흑자 전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2-08 08:4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2022년 12월 경상수지는 26억8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작년 12월 경상수지 26억8천만 달러 흑자, 한 달 만에 흑자 전환
▲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사진은 부산항 신선대부두 수출입 화물. <연합뉴스>

이는 지난해 11월 2억2천만 달러 적자에서 한 달 만에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298억3천만 달러 흑자를 냈으나 2021년 852억3천만 달러와 비교해 554억 달러 축소됐다. 2011년 이후 최저치다.

경상수지는 국가 사이 상품, 서비스 수출입과 함께 자본, 노동 등 모든 경제적 거래를 합산한 통계를 말한다.

경상수지는 2020년 5월 이후 지난해 3월까지 23개월 연속으로 흑자를 유지하다 4월 적자로 돌아섰다. 5월 다시 흑자로 전환됐으나 8월 적자로 돌아섰고 9월부터 10월까지 흑자를 유지해오다 11월 적자로 전환됐고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12월 경상수지를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수출과 수입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인 상품수지는 4억8천만 달러 적자를 내며 2022년 9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적자를 보였다. 2021년 12월과 비교해 49억1천만 달러 급감했다.

수출은 2021년 12월 대비 10.4% 감소한 556억7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수입은 2021년 12월과 비교해 2.7% 줄어든 561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서비스 수지는 13억9천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2021년 12월과 비교해 적자폭이 6억3천만 달러 확대됐다.

배당·이자 등의 움직임인 본원소득수지는 흑자 규모가 2021년 12월 34억9천만 달러에서 2022년 12월 47억9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