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2023년 안전·건설분야 8천억 투입, 일자리 8500개 창출 기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2-06 11:3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8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 안전과 직접 관련된 도로·교량 보수, 상하수도 보수 등 362건의 안전·기반시설분야 용역과 건설공사 발주에 7859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2023년 안전·건설분야 8천억 투입, 일자리 8500개 창출 기대
▲ 서울시가 올해 시민 안전과 직접 관련된 도로·교량 보수, 상하수도 보수 등 362건의 안전·기반시설분야의 용역과 건설공사 발주에 7859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서울시 교량 안전점검 모습. <연합뉴스>

안전·기반시설분야 발주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 분야 86건(280억 원), 상하수도 안전관리 64건(304억 원), 기반시설 설계 24건(430억 원) 등 174건으로 사업비는 1014억 원이다. 

건설공사 발주는 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48건(1222억 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76건(1901억 원),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공사 33건(2831억 원), 하천준설 및 하천시설물 공사 31건(891억 원) 등 188건에 6845억 원이 들어간다. 

서울시는 4월까지 공사물량의 85%를 조기발주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국은행의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85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취업유발계수는 10억 원의 재화를 생산할 때 유발되는 취업자 수다.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취업유발계수는 2019년 기준 10.82명이다.

서울시는 올해 발주할 용역·공사의 사업내용과 발주시기 등 관련 정보를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해 업체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들을 올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며 “무엇보다 공사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