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S23에 파트너사와 협력해 친환경 기술 대거 적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2-02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갤럭시S23에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하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3을 내놓으면서 다양한 파트너와 개방적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종류의 재활용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S23에 파트너사와 협력해 친환경 기술 대거 적용
▲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갤럭시S23에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갤럭시S23 울트라 모델에는 모두 12개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부품이 사용됐다. 특히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외장부품에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깊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22의 경우 모두 6개의 내장부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이 적용된 바 있다. 특히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해 갤럭시S22 시리즈에 적용했다.

갤럭시S23 울트라 모델은 전작에서 사용됐던 폐어망·폐생수통의 재활용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공정 중에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알루미늄 △공정 중에 발생하는 유리파편을 재활용한 글라스를 새롭게 개발해 추가로 적용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S23 시리즈 패키지 박스 제작에 사용되는 종이도 100% 재활용 종이를 활용했다. 특히 제품 전면과 후면에 부착되던 플라스틱 필름을 100% 재활용 종이로 바꿨다.

삼성전자는 패키지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재활용 소재로 교체해 환경 영향을 줄이고 패키지의 소형화와 경량화를 통해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임영록 물러나고 신세계프라퍼티 경영 전념, 후임 선임 전 정용진..
공정위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로 확대, 한국콜마 오리온 포함 11곳 추가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시공사로 복귀, 조합장 해임총회도 예정대로 진행
[오늘의 주목주] '1분기 호실적' 삼성SDI 4%대 올라, 코스피 6690선 상승 마감
[현장] KT넷코어 협력사 설명회서 '소통·개선' 강조, 일부 협력사 "크게 달라진 것..
현대차 주가 올들어 85% 상승해 일본 토요타에 우위 부각, "인공지능에 투자자 매료"
삼성SDI 주식 기관 외국인 '쌍끌이' 순매수, 'ESS' 실적 끌고 '전고체 기대' 민다
하이브 BTS 완전체 컴백에 1분기 영업이익 585억 170% 늘어, 매출 분기 사상 최대
[현장] "우리도 관리비 내는데 왜?", 임대세대 갈등 어떻게 끊나 국회 토론회
두산 1분기 영업이익 3408억 72% 증가, AI 수요 증가에 태국 신공장 건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