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췌장암 치료제 호주 임상1/2a상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2-02 10:0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호주에서 췌장암 치료제 임상을 추진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일 호주 당국에 췌장암 항체치료제 'PBP1510(성분이름 울레니스타맙)'의 임상1/2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췌장암 치료제 호주 임상1/2a상 신청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일 호주에서 췌장암 치료제 임상1/2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먼저 임상1상에서 건강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PBP1510의 단일요법 및 항암제 '젬시타빈'과 병용요법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임상2a상에서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PBP1510와 젬시타빈 병용요법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약물의 효능을 평가하기로 했다.

PBP1510의 글로벌 임상 신청은 이번이 4번째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해까지 프랑스, 스페인, 미국에 임상을 신청했다.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임상을 진행함으로써 신약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PBP1510은 췌장암 대부분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PAUF(췌관선암 과발현 인자)'를 중화하는 방식으로 암을 치료한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현재 각국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다"며 "췌장암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