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제너시스BBQ 의장 윤홍근 불구속 기소, 개인회사에 수십억 대여한 혐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01 19:5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이사회 의장이 개인 회사에 자금을 대여하는 등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앞서 1월16일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의 윤 의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제너시스BBQ 의장 윤홍근 불구속 기소, 개인회사에 수십억 대여한 혐의
▲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이사회 의장이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다.

윤 의장은 제너시스BBQ가 윤 의장의 개인회사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수십억 원을 빌려주고 회수하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의장의 개인회사는 제너시스BBQ의 계열사가 아니라 윤 의장 일가가 지분 100%를 가진 회사였다. 현재는 자본 잠식 등 사유로 매각됐다. 

2021년부터 수사를 시작한 검찰은 윤 의장에게 배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