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시중 투자자문사 2곳 제재, 특수관계인에 신용공여 제한 위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01 11:2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특수관계인에 자금을 지급한 투자자문사들이 적발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1일 금융감독원 제재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대주주 관련 신용공여 제한 위반으로 토마토투자자문과 에버그린투자자문이 과징금 등에 처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시중 투자자문사 2곳 제재, 특수관계인에 신용공여 제한 위반
▲ 금융감독원이 시중 투자자문사 두 곳에 제재 조치를 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금융투자업자는 대주주의 특수관계인에게 신용공여를 할 수 없다.

그러나 토마토투자자문은 2017년부터 2019년에 걸쳐 위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마토투자자문은 여기에 이사회 결의를 생략하고 보고 및 공시를 누락한 사실 등도 적발돼 기관주의, 과징금 2억6600만 원, 과태료 6200만 원 등의 처분을 받았다.

에버그린투자자문도 2016년부터 2021년에 걸쳐 신용공여 제한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에버그린투자자문은 기관주의와 과징금 2억3500만 원 등의 조치에 처해졌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