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신한투자 "12월 제조업 서비스업 모두 둔화, 경기 하방 압력 점증할 것"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01 09:4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나라 경제의 하락세가 갈수록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임환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지난해 12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제조업에 이어 서비스업에서도 경기 하강세가 심화됐다”며 “대외 수요 둔화에 금융여건이 악화되며 경기 모멘텀은 약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신한투자 "12월 제조업 서비스업 모두 둔화, 경기 하방 압력 점증할 것"
▲ 지난해 12월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와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11월 대비 3.5% 줄었다.

12월 생산 경기는 부진을 이어갔다. 

전산업생산은 11월 대비 1.6% 감소 전환했다.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와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11월 대비 3.5%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도 감소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건설기성도 11월 대비 9.5% 감소했다. 

임 연구원은 “고금리에 따른 가계구매력 악화 등으로 소비의 추세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고 수출도 중국 코로나 확산 여파와 선진국 긴축으로 단기 반등은 힘든 상황이다”며 “단기 경기 모멘텀 부진은 심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