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폴더블' 아이패드 내년에 나오나, 2026년 출시 전망도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1-31 13:4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플이 2024년에 접을 수 있는 화면을 적용한 아이패드를 출시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궈밍치 TF인터내셔널 연구원은 30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2024년에 폴더블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애플 '폴더블' 아이패드 내년에 나오나, 2026년 출시 전망도
▲ 궈밍치 TF인터내셔널 연구원은 30일(현지시각) 애플이 2024년에 폴더블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 말했다. 사진은 폴더블 아이패드 예상 이미지< letsgodigital >

궈 연구원은 “애플이 2023년에는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의 양산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9~12개월 동안 새로운 아이패드 출시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궈 연구원은 “2024년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새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패드의 출하량은 늘어나고 제품 구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궈 연구원의 이번 관측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CS인사이트가 2022년 10월 발표한 예측 보고서의 내용과도 일치한다.

벤 우드 CCS인사이트 연구원은 당시 CNBC와 인터뷰를 통해 “애플이 2024년에 폴더블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 이유를 두고 “기존 아이폰이 점유하고 있는 시장을 잠식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다만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 시점을 2026년 이후로 보는 관측도 있다.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기관 DSCC의 대표 로스 영은 2022년 초 “애플이 폴더블 아이패드를 빨라도 2026년은 돼야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은 그동안 라이벌 제조업체들이 폴더블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의 직사각형 디스플레이를 유지해왔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