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그룹 회장 최정우 서호주 총리와 만나, "친환경 소재 긴밀한 협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1-31 11:1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서호주 총리와 만나, "친환경 소재 긴밀한 협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중앙)과 마크 맥고완 서호주 수상(왼쪽 중앙)이 30일 포스코센터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비즈니스포스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차전지 소재와 청정수소 분야 등에서 호주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30일 마크 맥고완 서호주 총리가 서울 포스코 센터를 방문해 ‘수소 밸류체인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최 회장과 만났다고 31일 밝혔다.

‘수소 밸류체인 특별전시’는 포스코그룹의 수소 사업을 소개하는 전시로 2월 말까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다.

최 회장은 "호주는 포스코그룹의 창업부터 함께한 비즈니스 파트너국"이라며 "포스코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력하고 있는 청정수소와 2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크 맥고완 서호주 총리는 전시 관람을 마친 후 포스코그룹과 서호주 청정수소·그린스틸 및 핵심광물 개발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고 청정수소·그린스틸 및 2차전지소재 사업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호주는 호주에서 가장 넓은 주로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곳이다.

맥고완 총리는 "포스코그룹은 서호주와 전통적인 원료 협력뿐만 아니라 청정수소와 그린스틸, 2차전지소재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도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지금까지 철광석, 리튬, 니켈 등 호주에 4조 원 이상의 자원개발 투자를 해오고 있다. 

특히 최 회장은 2022년 6월에도 호주를 방문해 마크 맥고완 서호주 수상 및 핸콕, 퍼스트 퀀텀 미네랄스, 필바라 미네랄스(Pilbara Minerals) 등 호주 자원개발 기업 회장들을 만나 철강 원료 사업과 2차전지소재, 수소 사업 등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의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