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5번째 노동조합 출범, DX부문 구성원 이익 대변 내걸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1-30 17:1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에 5번째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기존 노동조합들이 반도체(DS)부문 구성원의 이익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데 반발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5번째 노동조합 출범, DX부문 구성원 이익 대변 내걸어
▲ 삼성전자에 5번째 노동조합이 생겼다. 사진은 삼성전자 본사 로고 모습. <연합뉴스>

30일 삼성전자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삼성전자 DX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의 노동조합이 새롭게 창립된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 DX노동조합은 아직까지 노동조합 사무실을 확보하지는 못했으나 온라인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DX노동조합은 창립 선언문에서 “기존 노동조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DS부문과 비교해 신입사원의 초임 격차가 뚜렷하고 특별보너스, 여가포인트, 성과급 등에서 격차를 느꼈다”며 “삼성전자 DX부문 근로자들의 목소리와 요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을 결성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DX노동조합은 기존 삼성전자사무직노조, 삼성전자구미노조, 삼성전자노조동행에 이어 설립된 삼성전자의 5번째 노동조합이다.

기존 4개 노조 가운데 최대 규모였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서 모바일·가전·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등 DX부문 인력들이 독립해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강창기
마약쟁이 범죄자 거짓말쟁이 이재용도 회장되는 불법천지 삼성, 지속불가능한 집단이다, 이재용은 감옥으로 가야한다.    (2023-01-31 10: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