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오뚜기, 진짬뽕 판매호조로 2분기 매출 증가 예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7-08 13:3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뚜기가 진짬뽕의 판매호조로 2분기 매출이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오뚜기는 진짬뽕 등 면류제품이 흥행하고 소스류와 냉동식품도 판매호조를 보인 덕에 2분기 매출이 증가했을 것”이라며 “다만 신제품 광고비 부담으로 수익을 개선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뚜기, 진짬뽕 판매호조로 2분기 매출 증가 예상  
▲ 함영준 오뚜기 회장.
오뚜기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90억 원, 영업이익 33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5.1% 늘고 영업이익은 9.6% 줄어드는 것이다.

진짬뽕 등 새 면류제품은 2분기에 1530억 원의 매출을 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23.9% 늘어나는 것이다.

오뚜기는 2분기에 국물없는 라면 신제품을 출시해 면류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김 연구원은 “오뚜기는 그동안 국물없는 라면제품군에서 경쟁력이 높지 않았는데 올해 5월 볶음진짬뽕면, 6월에 아라비아따 등 국물없는 라면류를 출시해 취약했던 부분을 강화했다”며 “제품을 다각화해 면류부문의 외형을 키우고 면류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