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초과이익 성과급 지급, 반도체 부문 '연봉 절반' 최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1-27 16:4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초과이익 성과급(OPI)을 임직원들에게 지급한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사내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사업부별로 2022년도 초과이익 성과급 지급률이 통보됐다.
 
삼성전자 초과이익 성과급 지급, 반도체 부문 '연봉 절반' 최대
▲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에게 초과이익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가장 많은 성과급을 받는 사업부로는 반도체(DS)부문이 꼽혔다. 

초과이익 성과급은 삼성전자가 소속 임직원들에게 해마다 한 차례 지급하는 것으로 사업부 실적이 연초 목표를 넘었을 때 개인 연봉의 최대 50% 범위 안에서 결정된다.

이번 초과이익 성과급 가운데 가장 많은 성과급을 받는 사업부는 반도체 부문(DS)로 파악된다. 지난해 3분기부터 반도체 업황이 고꾸라지고 있지만 상반기 호황으로 목표 영업이익을 달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적은 성과급을 받는 사업부는 생활가전사업부와 의료기기 사업부다. 연봉의 7%를 초과이익 성과급으로 받게 됐다.

이밖에 MX사업부가 연봉의 37%를, 네트워크 사업부가 연봉의 27%를 받게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TV사업을 맡고 있는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연봉의 24%를 수령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선점할 것"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경영진 불법 내부거래 자인, 대표 해임 절차 진행할 것"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