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해외투자개발사업 맞춤형 지원, 직접 지원 늘려 자율성 확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1-27 09:1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개선을 통해 해외투자개발사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국토부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투자개발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3 타당성조사 및 제안서 작성 지원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27일 개최한다. 
 
국토부 해외투자개발사업 맞춤형 지원, 직접 지원 늘려 자율성 확대
▲ 국토교통부가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개선을 통해 해외투자개발사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사진은 국토교통부 현판. <연합뉴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투자개발 지원사업뿐 아니라 스마트도시 계획수립사업, 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도 진행된다. 

국토부는 해외투자개발사업 지원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고 중소기업 지원 확대, 기업의 자율성 제고 등을 위해 기업 간담회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할 때 소규모 지원을 확대하고 중견·중소기업은 비용 분담대상에서 제외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중소기업은 10%의 비용분담도 타당성 조사에 투입하는 것이 부담이고 간접지원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토부는 이를 반영해 기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타당성 조사에 대한 용역을 발주·관리하는(간접지원)에서 사업 추진기업이 직접 용역을 발주·관리하는 방식(직접지원)을 추가해 기업의 자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안진애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우리기업들이 해외투자개발사업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도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도 적극 듣고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