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3대 핵심사업 중심의 미래 성장전략 공개, 연내 반기배당 실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1-26 17:2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G가 중장기 목표와 미래 성장전략을 공개했다.

KT&G는 26일 공시를 통해 "궐련형전자담배(NGP), KGC인삼공사, 글로벌 궐련담배(CC) 등 3대 핵심사업을 축으로 삼겠다"며 "글로벌 권련담배사업을 확장해 발생하는 이익을 궐련형전자담배와 KGC인삼공사에 투자해 핵심성장사업으로 육성시켜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미래지향적으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
 
KT&G 3대 핵심사업 중심의 미래 성장전략 공개, 연내 반기배당 실시
▲ KT&G가 중장기 매출 목표와 이를 위한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2027년 중장기 매출 목표도 제시했다.

KT&G는 2027년 그룹 전체 매출 목표로 10조2천억 원을 잡았다. KT&G의 2022년 매출은 5조9천억 원으로 추정된다.

3대 핵심사업의 합산 매출 목표는 8조 원이다. 지난해 이들 사업의 합산 매출은 4조9천억 원으로 추정된다.

KT&G는 부동산사업을 제외한 매출 가운데 글로벌 사업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전체 품목 가운데 비궐련 제품의 매출 비중도 60% 이상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KT&G는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3조9천억 원 규모의 자본적지출(CAPEX)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3대 핵심사업에 신규 투자 규모는 3조 원이다.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함께 내놨다.

KT&G는 올해 주주환원에 모두 9천억 원 투입해 자사주 매입에 3천억 원, 배당금 지급에 약 5900억 원을 쓰기로 했다. 또한 올해는 반기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내년 이후 주주환원계획은 기존 주주환원계획이 종료되는 올해 하반기에 발표된다.

KT&G는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 능력을 확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건강기능식 연구개발(R&D) 고도화 및 가치사슬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사업이 신속하게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