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미국 연준 1분기에 기준금리 0.25%p 두 번 인상할 듯, 그 뒤 '일단 정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1-20 16:4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1분기를 끝으로 금리인상을 당분간 멈출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각) 로이터가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준은 올해 1분기 있을 두 번의 정례회의에서 각각 0.25%포인트 금리인상을 한 뒤 올해엔 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연준 1분기에 기준금리 0.25%p 두 번 인상할 듯, 그 뒤 '일단 정지'
▲ 연준이 올해 1분기를 끝으로 금리인상을 당분간 멈출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연준 건물 <로이터>

연준은 지난해에 총 4.25%포인트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한 번에 0.5~0.75%포인트까지 올린 때도 있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급격한 금리인상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잠시 숨 고르기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가 연준 내부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누그러들기 시작한 점도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란 견해에 힘을 싣는다.

이번 조사대상자 83명 가운데 68명(80%이상)이 연준이 31일부터 2월1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0.25%포인트로 금리인상의 속도를 늦출 것이라 답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