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경찰 한국노총·민주노총 압수수색, 건설현장 불법행위 수사 목적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1-19 09:1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 수사 명목으로 양대노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8시10분부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사무실 8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 한국노총·민주노총 압수수색, 건설현장 불법행위 수사 목적
▲ 경찰이 1월19일 오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사무실 8곳에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압수수색 대상은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울경기북부지부·서남지대·서북지대·동남지대·동북지대 사무실 등 5곳과 한국노총 서울경기1·2지부, 철근사업단 서울경기지부 사무실 등이다. 

경찰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건설현장에서 특정 인물 채용을 강요하거나 채용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는 등 불법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건설 현장 내 노동조합의 조직적 불법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12월30일 신년사에서 “건설현장의 집단적 불법행위는 여전히 심각한 문제”라며 “불법과 무질서로 얼룩진 불법의 현장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