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정부 올해 디스플레이 분야 정책금융 9천억 지원, 수출 1.5% 증가 기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1-18 16:2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올해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규모 정책금융 자금을 투입한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건물에서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분야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9천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 올해 디스플레이 분야 정책금융 9천억 지원, 수출 1.5% 증가 기대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기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이 누그러들면서 글로벌 수요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기업들의 디스플레이 지난해 수출은 전년보다 1.1% 감소한 211억 달러에 그쳤고 기업들은 신규 투자보다 기존 생산라인 가동률 확대에 힘을 쏟았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비대면 근무가 늘어나면서 IT제품 수요가 증가해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었던 것의 기저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부는 올해 올레드(OLED) 제품 시장이 IT세트와 투명 올레드,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확대되면서 디스플레이 수출이 1.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산업부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정책금융을 지원함과 동시에 올레드 신기술 개발 및 실증과 소재 부품 장비 연구개발에 올해 21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