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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신입 직원들과 토크콘서트, "CEO 되는 꿈 가져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1-13 1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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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7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승주</a> 한화생명 신입 직원들과 토크콘서트, "CEO 되는 꿈 가져라"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열린 신입직원 대상 최고경영자(CEO) 토크콘서트에서 “어떤 조직에 있더라도 CEO가 되는 꿈을 꾸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화생명>
[비즈니스포스트]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신입직원들에게 철저한 준비와 파괴적 혁신으로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13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12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에서 신입직원 대상 최고경영자(CEO)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여 사장은 신입직원들과 90분 동안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직장생활 38년차 회사 선배로서 항상 다르게 생각해볼 것, 즐기면서 일할 것, CEO가 되는 꿈을 꿀 것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신입직원들에게 ‘발상의 전환’과 ‘파괴적 혁신’을 당부했다. 기술의 진보와 환경의 변화는 보험산업의 근본적 변화를 초래하고 업무 형태와 방식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 사장은 “금융업계는 다른 산업 대비 혁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철저히 준비하면 경쟁사보다 앞서나갈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실패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회피의 프레임보다는 성취의 프레임을 작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조직에 있더라도 CEO가 되는 꿈을 꾸길 바란다”며 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입직원과 마찬가지로 1985년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까지 오른 여 사장은 “꿈이 CEO인 사람은 사고방식과 실행하는 속도가 다르다”며 “회사의 모든 일이 궁금하고 무엇 하나 소홀히 하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여 사장과 신입직원들은 정해진 주제와 형식 없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신입직원들은 평사원부터 사장까지 한 직급도 건너뛰지 않고 걸어온 여 사장에게 직장생활의 지혜를 물었다.
  
‘예쁨 받는 신입사원의 모습은 무엇인지’, ‘사장님의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는지’, ‘아침 루틴이 어떻게 되는지’, ‘MBTI는 무엇인지’는 등 유머 있는 질문도 나왔다. 

여 사장은 이에 솔직하게 답변하며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한화생명은 전했다. 

토크콘서트 뒤에는 만찬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태규 사원은 “나와 같은 출발선상에서 시작해 사장까지 도달한 대표님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발상의 전환, 다르게 생각해보는 습관에 대한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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