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GC인삼공사 정관장, 10년 연속 전 세계 인삼시장 매출 1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1-10 16:0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GC인삼공사 정관장, 10년 연속 전 세계 인삼시장 매출 1위
▲ KGC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이 10년 연속 세계 인삼 소매시장 매출 1위를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관장이 10년 연속 세계 인삼 소매시장 1위를 유지했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2년 정관장은 세계 인삼 소매시장에서 매출 10억 3800만 달러(약 1조3190억 원)를 기록, 시장점유율 41.9%로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소매점에서 판매된 농축액, 뿌리삼 등의 인삼 가공제품만을 포함하며 일반 수삼, 도매 판매는 제외됐다.

정관장은 2013년부터 세계 인삼 소매시장 매출 1위에 오른 뒤로 10년 연속 1위를 수성했다. 해당 기간 정관장의 매출은 약 42% 증가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2022년 3분기 매출 4290억 원, 영업이익 748억 원으로 2021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9.2% 늘었다. 특히 해외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한 508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KGC인삼공사는 “해외시장은 기존의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중화권 중심에서 유럽과 중동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현지 마케팅 활동과 국가별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펼친 것이 해외수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KGC인삼공사는 글로벌 사업에 힘을 쏟을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현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맛과 제형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또한 각국의 유력 파트너사와 연계해 현지 유통채널 및 고객 확보에 집중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전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그날까지 한국 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