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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16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올해 가격상승률 주식 금 앞서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10 08: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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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100만 원대를 유지했다.

가상화폐 가격 상승률이 주식과 금보다 뛰어나다는 발표가 나온다.
 
비트코인 216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올해 가격상승률 주식 금 앞서
▲ 10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가상화폐 가격 상승률이 주식과 금보다 뛰어나다는 발표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0일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6% 오른 216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21% 오른 166만5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15% 하락한 34만31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73%), 에이다(7.26%), 도지코인(2.19%), 솔라나(16.20%), 폴카닷(1.49%)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55%)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한 두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거래량이 늘며 각각 1.5%, 4% 상승한 시세로 한 주를 시작했다”며 “이번 가격 상승은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12월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5.2%로 발표해 하락세를 보여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가격 상승률이 2023년 초 주식과 금을 앞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화폐 가격 상승률은 주식보다 2%, 금과 비교하면 3% 높았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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