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물가 둔화 기대감에 장중 2%대 급등, 코스닥도 장중 700선 눈앞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1-09 11:3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2%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올라 700선을 눈앞에 뒀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신호가 나오면서 금리인상 기조에 변화가 나타날 것이란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물가 둔화 기대감에 장중 2%대 급등, 코스닥도 장중 700선 눈앞
▲ 9일 오전 11시39분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5.79포인트(2.00%) 크게 오른 2335.76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11시39분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5.79포인트(2.00%) 크게 오른 2335.7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5.9포인트(1.13%) 높은 2315.87에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늘렸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주식을 담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2589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235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4965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는 미국 12월 임금상승률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2.1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2.28%), 나스닥지수(2.56%)가 모두 2% 이상 올랐다.

코스피시장에서 이엔플러스(11.34%), 대한유화(8.48%), 금호타이어(8.04%), 키다리스튜디오(7.82%) 등 종목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네이버(4.32%), 카카오(4.55%) 등 성장주 관련주 주가가 급등했고 기아(3.25%), LG화학(3.30%) 주가도 3% 이상 올랐다. 이 밖에 삼성전자(2.54%), 현대차(2.51%), LG에너지솔루션(2.48%), SK하이닉스(2.41%), 삼성SDI(1.54%), 삼성바이오로직스(1.24%) 주가도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03포인트(1.60%) 높은 699.9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8포인트(0.88%) 높은 688.02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700.75까지 오르는 등 장중 700선 위로 오르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주식을 담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250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23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39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메디프론(30.00%)과 MDS테크(29.94%)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 밖에 셀루메드(21.58%), 셀바스AI(19.00%), 오리콤(18.12%) 등 종목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1.90%), 셀트리온헬스케어(1.74%), 엘앤에프(1.51%), HLB(0.16%), 에코프로(0.73%), 펄어비스(1.29%), 셀트리온제약(2.00%), 리노공업(1.06%), 스튜디오드래곤(0.12%) 주가가 모두 오르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