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한종희 "인수합병 준비 중, LG디스플레이와 협력 열려 있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1-09 10:3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9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종희</a> "인수합병 준비 중, LG디스플레이와 협력 열려 있어"
한종희 삼성전자 DX 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가운데)이 현지시각으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태문 MX사업부장 사장(왼쪽)과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오른쪽)과 함께 답변하고 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형 인수합병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현지시각으로 6일 CES2023 행사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봉쇄정책, 미국과 중국 사이 무역 갈등 등으로 절차가 지연됐지만 (M&A 추진과정은) 여전히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올해 전자산업 업황을 놓고 글로벌 경기 침체로 녹록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바라봤다.

한 부회장은 “복합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앞으로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며 “삼성전자는 기술혁신과 고객가치 창출이라는 본질에 더욱 충실하게 다가설 것이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와 올레드 디스플레이에서 협력 가능성도 다시금 열어뒀다.

한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와 올레드 협력을 놓고 "소원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단계다"며 "여전히 (협력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시설투자에 대해서도 공격적 태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한 부회장은 “올해 시설투자의 경우 DX부문과 DS(반도체) 부문 모두 축소 없이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사업에 대한 구상도 내놨다.

한 부회장은 전장 계열사 하만과 관련해 "여러 기술개발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3.0 단계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