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증선위 NH투자 신한투자에 과징금 부과,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 위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1-08 12:0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최근 자본시장법상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 위반으로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각각 5680만 원, 338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결정을 내렸다.
 
증선위 NH투자 신한투자에 과징금 부과,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 위반
▲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증권신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증권선물위원회는 두 회사가 자본시장법상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새로 발행하는 증권을 취득하라고 청약을 권유하려면 감독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를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136명에게 284억2천만 원, 신한투자증권은 108명에게서 169억2천만 원을 신고서 없이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회사는 증권선물위원회에 투자 대상 자산이 같더라도 회차를 달리해 발행된 증권이 동일한 증권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당시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고 항변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