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강화, 투자자보호 확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06 15:1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고객 패턴을 파악해 이상거래를 탐지하는 시스템을 강화했다.

빗썸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대응하며 투자자보호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강화, 투자자보호 확대
▲ 빗썸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대응하며 투자자보호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빗썸은 새해를 맞아 다양하게 발생하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FDS)을 강화했다. 

FDS는 원화와 가상화폐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패턴을 파악해 이상거래를 탐지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빗썸은 이번 FDS 고도화 프로젝트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관한 선제 조치라고 설명했다. 강화한 FDS는 보이스피싱과 해킹 등을 예방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자전거래와 이상 입출금 등의 의심거래에 관한 임의보고, 거래 차단 등의 제재까지 진행한다.

빗썸에 따르면 FDS가 특정 시간, 사용자, 가상화폐 등의 다양한 데이터 조합을 통해 특이 패턴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은 불공정거래행위 차단에 관한 거래소의 역할에 책임을 다할 것이다”며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투자자보호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