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10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대부업체 제네시스 파산 검토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06 08:5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100만 원대에 머물렀다.

가상화폐 대부업체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이 파산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210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대부업체 제네시스 파산 검토
▲ 6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대부업체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이 파산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6일 오전 8시3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3% 내린 2157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6% 내린 160만2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84% 하락한 32만8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60%), 도지코인(-1.51%), 폴리곤(-2.42%), 폴카닷(-0.34%), 솔라나(-0.34%)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에이다(0.52%), 다이(0.31%)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시세를 분석해보면 단기 비트코인 보유자는 약간의 이익을 내고 있지만 장기 보유자는 계속 손실을 보고 있다”며 “단기 보유자 지출 이익 비율(STH-SOPR)과 장기 보유자 산출 이익 비율(LTH-SOPR)은 최근 약세장이 길어지고 변동성이 낮아지며 단기 투자자들은 작은 이익을 냈지만 더 높은 가격에 매수한 장기 투자자들은 횡재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으로 시작된 유동성 위기가 여전히 번지고 있다.

CNBC는 5일(현지시각) 가상화폐 대부업체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이 30%의 직원을 해고하는 등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은 앞서 11월 FTX가 파산하며 유동성 위기가 커지자 대출과 상환을 중단했다.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은 FTX의 계열사 알라메다리서치에 대출을 해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