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건</a> 토스 대표이사가 토스의 간편결제 사업을 키우기 위한 사업자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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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토스에 개인사업자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해 경쟁력을 높여 업계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파이낸셜을 추격할 발판을 놓으려 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토스 "사장님을 모셔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건</a> 2천만 가입자 연계 플랫폼 강화 특명"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8/20220815195100_2611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건</a> 토스 대표이사가 개인사업자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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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향후 확보한 개인사업자와 2천만 명의 개인 고객을 통해 플랫폼이 강화되면 이들을 연계하는 사업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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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그동안 토스를 중심으로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플레이스 등의 계열사를 설립하며 LG유플러스로부터 전자지급결제 부문을 인수해 보강하는 등 종합금융회사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해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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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계열사 기능을 모두 모은 애플리케이션(앱) 토스를 통한 간편결제 등의 기능으로 2천만 명의 개인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를 내는 등 시너지를 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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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국내 간편결제업계 1위와 2위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가 경쟁을 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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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2022년 상반기 기준으로 약 166만 곳의 결제처를 확보하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도 같은 기간 기준 결제처 약 76만 곳을 보유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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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규모는 카카오페이가 2022년 동안 한 달 기준 약 10조 원, 네이버파이낸셜이 약 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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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2천만 명이 넘는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바탕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은 다른 업종과 협업 등을 통해 결제처를 늘리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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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에서는 결제업계의 패권을 쥐기 위해서는 결국 이용자와 결제처를 제공할 가맹점을 더 많이 확보해야 할 것으로 바라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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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대표는 토스가 개인사업자 고객을 더 확보하면 간편결제업계에서 네이버파이낼셜과 카카오페이를 추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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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2022년 11월 기준 현재 결제처 약 10만 곳을 확보했고 월 거래액도 3조64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토스가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2020년 8월과 비교해 결제처는 25%, 월 거래액은 102% 늘었다. 유입 가맹점 수는 월평균 2500곳에 이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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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2017년 4월부터, 네이버파이낸셜이 2019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토스보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각각 3년, 1년가량 더 먼저 시작한 것을 고려하면 토스의 간편결제 사업 성장세는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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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 가입한 개인고객 2천만 명이 향후 간편결제를 더 성장하게 할 잠재력이 될 수 있어 개인사업자 고객만 더 확보한다면 현재 이어지고 있는 가파른 성장세에 속도가 날 것으로 여겨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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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토스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더 확보하기 위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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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앞서 3일 영세, 중소가맹점을 대상으로 토스페이의 결제 수수료를 1.6%로 크게 낮췄다. 기존 결제 수수료인 3%보다 47%포인트 인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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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토스는 아직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와 비교해 간편결제 분야에서 영향력이 작다”며 “기존 사업자의 부담을 덜며 신규 사업자도 유치하는 등 사업자와 접점을 늘리려 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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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지난해 12월26일에는 중소 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정책사업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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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기술 개발, 창업·벤처, 소상공인 지원 정책사업 가운데 고객에게 맞는 지원 사업을 조회해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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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2021년부터 개인고객에게 숨은 정부보조금을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해왔는데 그 서비스를 사업자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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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고객 확보를 위해 출시한 ‘사장님 대환대출’ 상품도 흥행했다. 사장님 대환대출 상품은 5.5%의 고정 금리를 제공한다. 2022년 9월 서비스를 출시해 3개월 만인 12월 360억 원 규모를 넘어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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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개인사업자 고객 확보를 통해 간편결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향후 개인고객과 개인사업자 고객을 연계한 사업도 마련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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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직접적으로는 간편결제 확대를 위해 사업자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다만 향후 충분한 단계에 들어서면 연계 사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