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쏘나타 하이브리드, 미국에서 연비와 가속성능 조합 1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6-07-04 19:2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HEV)가 미국 컨슈머리포트 조사에서 동급 모델 가운데 연비와 가속성능의 조합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연비와 가속성능의 최적조합' 조사에서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SE가 중형세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미국에서 연비와 가속성능 조합 1위  
▲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속도를 올리면 연료 사용량이 늘기 때문에 연비가 떨어진다. 이 때문에 컨슈머리포트는 단순히 연비만 조사하지 않고 연비와 가속성능을 함께 따져 분석한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39mpg에 정지에서 시속 60마일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8.2초로 나타났다.

2위는 포드 퓨전 SE 하이브리드(39mpg·8.3초)가 차지했고 3위는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XLE(38mpg·7.6초)가 올랐다.

연비만 놓고 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복합연비는 두 모델 모두 39mpg로 같지만 도심연비는 퓨전이 35mpg, 쏘나타가 31mpg로 조사됐다. 고속도로 연비는 쏘나타가 45mpg, 퓨전이 41mpg로 쏘나타가 높았다.

현대차의 다른 차종도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싼타페 스포츠가 중대형 SUV 4위에 올랐고 벨로스터가 스포츠카 6위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