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기환 KB손해보험 신년사, "격이 다른 명품 손보사 현실로 만든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누가 CEO(최고경영자)가 되더라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3년은 격(格)이 다른 명품 KB손보를 현실로 만들고 이를 통해 우리가 꿈꾸는 일류회사, 1등의 시기를 앞당겨 나가자”고 말했다. 
 
김기환 KB손해보험 신년사, "격이 다른 명품 손보사 현실로 만든다"
▲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3년 격(格)이 다른 명품 KB손보를 현실로 만들자”고 말했다.

올해가 보험업 역사상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사장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올해는 대한민국 보험업 역사상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퍼머크라이시스(영구적 위기)’ 도래, 산업의 주도권이 완전히 ‘고객’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 등 보험업은 ‘불확실 속의 위기’라는 경영환경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험상품·보상·영업조직·매직카서비스·유저인터페이스(UI)·임직원 역량부터 고객에게 제공하는 청약서와 보험증권, 알림서비스까지 모든 분야에서 타사와 격이 다른 수준의 회사가 된다면 고객은 의심하지 않고 우리를 선택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경영 방향에 대해서는 “앞으로 누가 CEO가 되더라도 우리 회사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모든 임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신명 나는 일류회사’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Another Class KB손해보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시무식이 끝난 뒤 현장 영업부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2023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