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44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환</a>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누가 CEO(최고경영자)가 되더라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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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3년은 격(格)이 다른 명품 KB손보를 현실로 만들고 이를 통해 우리가 꿈꾸는 일류회사, 1등의 시기를 앞당겨 나가자”고 말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44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환</a> KB손해보험 신년사, "격이 다른 명품 손보사 현실로 만든다"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8/20220801224031_191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44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환</a> KB손해보험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3년 격(格)이 다른 명품 KB손보를 현실로 만들자”고 말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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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보험업 역사상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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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올해는 대한민국 보험업 역사상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퍼머크라이시스(영구적 위기)’ 도래, 산업의 주도권이 완전히 ‘고객’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 등 보험업은 ‘불확실 속의 위기’라는 경영환경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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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보험상품·보상·영업조직·매직카서비스·유저인터페이스(UI)·임직원 역량부터 고객에게 제공하는 청약서와 보험증권, 알림서비스까지 모든 분야에서 타사와 격이 다른 수준의 회사가 된다면 고객은 의심하지 않고 우리를 선택할 것이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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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경영 방향에 대해서는 “앞으로 누가 CEO가 되더라도 우리 회사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모든 임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신명 나는 일류회사’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Another Class KB손해보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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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날 시무식이 끝난 뒤 현장 영업부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2023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