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신년사, "주택에 편중된 사업구조 다변화에 주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1-02 11:0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사업구조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2일 김 사장은 2023년도 신년사에서 “주택부문에 편중한 사업구조를 다변화해 사업의 주요 축으로 정착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이고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신년사, "주택에 편중된 사업구조 다변화에 주력"
▲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2일 2023년도 신년사에서 사업구조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내부역량 강화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사람 중심의 업무체계에서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여러 곳으로 흩어져있는 사업 데이터들을 디지털로 전환해 자산화하고 회사 전체에 표준화한 업무 기준과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대내외 환경이 척박한 만큼 긴장감을 지니고 이미 맞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특단의 경주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22년 대전 선화동3차 주상복합 공동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여주~원주 제2공구사업 철도 기술형입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주성과를 거뒀다.

도시정비부문에서도 ‘하늘채’ 단일 브랜드로 서울 강북구 번동 1~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사업 컨소시엄 참여 등으로 수주실적 1조4천억 원을 달성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또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인도에시아 수도이전 등 해외건설사업과 풍력발전과 수처리 등 친환경분야 사업 확장에도 힘을 싣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