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월곡2특별계획구역 해제, 자율개발 촉진 위해 용적률 완화 혜택도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2-12-29 11:2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지하철 6호선 월곡역과 인접한 월곡2특별계획구역을 해제했다. 

서울시는 28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북구 월곡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월곡2특별계획구역 해제, 자율개발 촉진 위해 용적률 완화 혜택도
▲ 서울시가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2특별계획구역을 해제했다. <서울시>

서울시는 월곡2특별계획구역이 주민 동의를 받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사업계획이 수립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또한 자율 개발 촉진을 위해 필지 또는 가구 단위 개발 때 제공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해당 계획안은 주민 열람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3년 2월에 고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월곡역세권 주변에서 자율 개발이 늘어나 지역환경 개선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