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100만 원대 유지, 영국 가상화폐 채굴기업 파산 신청은 피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29 08:5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100만 원대에 머물렀다.

영국 가상화폐 채굴기업이 구제금융을 받아 파산 신청을 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2100만 원대 유지, 영국 가상화폐 채굴기업 파산 신청은 피해
▲ 29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영국 가상화폐 채굴기업이 구제금융을 받아 파산 신청을 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9일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7% 내린 2105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32% 내린 151만3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40% 하락한 31만4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3.57%), 도지코인(-4.99%), 에이다(-4.90%), 폴리곤(-3.33%), 다이(-0.39%), 트론(-0.58%), 폴카닷(-4.72%)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31일 비트코인 종가는 4분기 하락 끝을 표시할 것이며 악몽같은 약세장이 될 수 있다”며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현재 비트코인 가격 수준이 바닥이라는 정서를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으로 발생한 유동성 위기 여파가 끝나지 않고 있다. 

파산 위기를 겪고 있는 영국 가상화폐 채굴기업 아르고블록체인은 28일(현지시각) 1억 달러(약 1274억 원) 규모의 구제금융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가상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디지털이 지원한다.

아르고블록체인은 갤럭시디지털의 지원으로 파산 신청은 피하게 됐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한화시스템 작년 필리조선소 손실에 실적 '주춤', 손재일 올해 천궁Ⅱ·K2 수출 확대에..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올해 CES 주인공은 '로보틱스', 증권가가 꼽는 국내 로봇주 원픽은 '현대차'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