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1인 피자' 고피자 연매출 200억 달성, 1인가구와 해외시장 확대 영향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2-12-28 16:1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의 매출이 1인 가구 및 해외시장 확대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

고피자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모든 가맹점 실적을 더한 매출 규모는 300억 원에 이른다.
 
'1인 피자' 고피자 연매출 200억 달성, 1인가구와 해외시장 확대 영향
▲ 고피자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고피자>

고피자는 “지난해 매출 130억 원과 비교해 50%이상 성장했고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기준 영업이익률도 지난해와 비교해 90% 이상 개선됐다”며 “내년 흑자전환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 증가와 해외시장 확대가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피자는 현재 인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5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피자에 따르면 올해 해외 매출 가운데 인도는 지난해보다 600% 늘었고 싱가포르는 290% 증가했다.

고피자는 해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20호점에 이른 인도에서는 내년 안에 80호점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해외 매장 100호점 돌파 등을 통해 빠르지만 건강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며 “2023년에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의 맛도 크게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