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내년 연령 셈법이 '만 나이'로 통일돼도 금융업무 불편 없어"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2-12-27 16:3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연령의 셈법이 만 나이로 통일되더라도 금융업무에 관련한 불편은 없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온 국민의 만 나이 사용 통일을 위한 민법, 행정기본법 개정안이 12월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내년 6월부터 모든 나이는 만 나이로 통일된다.
 
금감원 "내년 연령 셈법이 '만 나이'로 통일돼도 금융업무 불편 없어"
▲ 금융감독원은 27일 "관련 규정이 만 나이라고 명시하고 있지 않은 때에도 금융권은 이미 만 나이로 해석하고 있어 큰 불편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금융감독원은 만 나이 법률 개정이 미칠 영향을 금융협회와 미리 점검했다"며 "그 결과 관련 규정이 만 나이라고 명시하고 있지 않은 때에도 금융권은 이미 만 나이로 해석하고 있어 큰 불편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만 나이 금융불편 상담센터’를 만들어 개정 법률의 안정적인 금융권 정착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상담센터는 통일 만 나이가 도입되는 내년 6월부터 운영한다.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로 전화해 콜센터와 직접상담, 금융감독원 소관부서 상담, 개별 금융회사와의 상담 등 세 가지 방식을 통해 상담이 이루어진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