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100만 원대 공방, 북한 해킹 위해 피싱 도메인 500개 운영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26 16:5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100만 원대를 유지했다.

북한이 대체불가능토큰(NFT) 투자자들을 해킹하기 위한 500개의 피싱 도메인을 운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2100만 원대 공방, 북한 해킹 위해 피싱 도메인 500개 운영
▲ 26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북한이 대체불가능토큰(NFT) 투자자들을 해킹하기 위한 500개의 피싱 도메인을 운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6일 오후 4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5% 내린 21642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6% 내린 156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94% 하락한 31만2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79%), 도지코인(-3.30%), 에이다(-1.13%), 폴리곤(-0.87%), 다이(-1.23%), 폴카닷(-0.17%), 트론(-0.88%)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북한과 연계된 해커들이 대체불가능토큰(NFT)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해킹의 배후에 있다”며 “약 500개의 피싱 도메인을 사용해 피해자를 속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다양한 대체불가능토큰 관련 플랫폼 및 프로젝트로 위장한 유인 웹사이트를 사용해 대체불가능토큰 투자자를 대체불가능토큰에서 분리하는 데 사용했다. 

슬로우미스트는 “이번 분석 자료는 북한 해커의 피싱 특성을 일부 추출한 것으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