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인원제한 없이 성탄절 미사와 예배 열려, 코로나19 확산 뒤 처음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2-25 11:5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원제한 없이 성탄절 미사와 예배 열려, 코로나19 확산 뒤 처음
▲ 성탄절을 맞아 전국 주요 성당과 교회에서 미사와 예배가 열렸다. 12월2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성탄절을 맞아 전국 주요 성당과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미사와 예배가 진행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5일 0시 서울 중구 명동 대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집전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열었다. 명동성당에서는 이날 정오에도 정 대주교가 집전하는 미사를 진행된다.

정 대주교는 미사에서 “아기 예수님 성탄을 맞이하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그리고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주요 종교 시설에서는 코로나19 유행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은 채 성탄 의식이 진행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성탄절 축하 예배를 시작했으며 6차례에 걸쳐 예배를 치른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랑의교회도 서울 서초구 본당에서 유아 세례식을 겸한 '성탄 축하 온가족 연합예배'를 오전 8시부터 4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3번 출구 인근에서 '10·29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성탄대축일 미사'를 열기로 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