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로이터 "테슬라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중단, 코로나 재확산 영향인 듯"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2-25 11:0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 

25일 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제조 거점의 모든 노동자에게 휴가를 개시하도록 통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로이터 "테슬라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중단, 코로나 재확산 영향인 듯"
▲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하면서 모델 Y도 생산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테슬라 중국 상하이 공장. 

테슬라는 이번 생산중단에 대해서 구체적 이유를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로이터는 이번 생산중단이 중국정부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뒤 감염 증가 속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봤다.

로이터는 테슬라 한 관계자를 인용해 ”테슬라와 그 납품업체 직원들도 이번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병들어 일주일간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수출용 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구체적으로 테슬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인 모델 Y가 이번 생산중단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테슬라가 지난해에는 12월 마지막 주 공장 가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했다면서 연말 연시에 공장을 폐쇄하는 것은 확립된 관례가 아니라고 바라봤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